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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치

초심해층 · 수심 8,336 m · 가장 깊은 곳에서 찍힌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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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Snailfish (Pseudoliparis)
종류
생물
규모
몸길이 약 30 cm 이하 (화면의 3D 모델은 모양이 비슷한 다른 물고기로 대신함)
수심
8,336 m (2022년 이즈-오가사와라 해구에서 촬영)
수압
약 830기압
수온
약 1.9 °C (일반적인 대양의 대략값)
빛
햇빛 없음

장면별 이야기 (1)

2022-09

물고기가 사는 가장 깊은 곳

2022년 일본 남쪽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8,336 m 에서 반투명한 분홍빛 꼼치가 카메라에 잡혔다. 물고기가 찍힌 가장 깊은 기록이다.

왜?물고기는 수압에 단백질이 망가지지 않게 몸속에 특별한 물질(TMAO)을 쌓는다. 그런데 너무 깊으면 그 물질 때문에 몸이 바닷물을 빨아들이게 되어, 약 8,200~8,400 m 가 물고기의 한계로 여겨진다.

그 뒤에베레스트(8,849 m)를 거꾸로 꽂은 꼭대기보다 조금 위다. 이보다 깊은 해구 바닥에는 물고기 대신 새우를 닮은 단각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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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Snailfish · Wikipedia: Hadal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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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