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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해층 · 수심 8,336 m · 가장 깊은 곳에서 찍힌 물고기
3D로 보기2022년 일본 남쪽 이즈-오가사와라 해구 8,336 m 에서 반투명한 분홍빛 꼼치가 카메라에 잡혔다. 물고기가 찍힌 가장 깊은 기록이다.
왜?물고기는 수압에 단백질이 망가지지 않게 몸속에 특별한 물질(TMAO)을 쌓는다. 그런데 너무 깊으면 그 물질 때문에 몸이 바닷물을 빨아들이게 되어, 약 8,200~8,400 m 가 물고기의 한계로 여겨진다.
그 뒤에베레스트(8,849 m)를 거꾸로 꽂은 꼭대기보다 조금 위다. 이보다 깊은 해구 바닥에는 물고기 대신 새우를 닮은 단각류가 산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Snailfish · Wikipedia: Hadal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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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