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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해층 · 수심 약 10,898 m ·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에도 닿은 쓰레기
3D로 보기마리아나 해구 약 10,898 m 바닥에서 찍힌 사진 속에 비닐봉지가 있었다. 1998년 무인 잠수정이 남긴 기록으로, 2018년 심해 쓰레기 자료를 분석한 연구로 널리 알려졌다.
왜?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잘게 부서지거나 무거운 것에 붙어 천천히 가라앉는다. 해구는 비탈을 타고 쓸려 내려온 것이 모이는 깔때기 같은 곳이다.
그 뒤해구 바닥에 사는 단각류의 몸속에서도 미세플라스틱과 사람이 만든 오염 물질이 발견되었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Marine debris · Wikipedia: Marine plastic pol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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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