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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해연

초심해층 · 수심 약 10,935 m · 마리아나 해구 남쪽 끝 —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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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Challenger Deep
종류
지형
규모
북서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수심
약 10,935 m (측정 방법·시기에 따라 약 10,900~11,000 m)
수압
약 1,088기압
수온
약 2.4 °C (일반적인 대양의 대략값)
빛
햇빛 없음

장면별 이야기 (2)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북서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남쪽 끝, 챌린저 해연. 수심은 약 10,900 m 로, 측정 방법과 시기에 따라 수십 m 씩 다르게 나온다. 에베레스트(8,849 m)를 거꾸로 넣어도 꼭대기 아래로 2 km 가량이 남는다.

왜?태평양판이 필리핀판 아래로 파고드는 섭입대라서 바닥이 깊게 꺼졌다.

그 뒤이 깊이의 수압은 약 1,100기압이다. 손톱만 한 넓이를 1톤 남짓한 무게가 누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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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01-23

처음 내려간 사람들

1960년 1월 23일, 자크 피카르와 돈 월시가 잠수정 트리에스테호를 타고 바닥에 닿았다. 내려가는 데 약 5시간, 바닥에 머문 시간은 20분 남짓이었다.

왜?트리에스테는 휘발유를 채운 거대한 부력 탱크 아래에 두 사람이 들어갈 쇠공을 매단 잠수정이었다. 휘발유는 물보다 가볍고 압력에 거의 눌리지 않는다.

그 뒤그 뒤 52년 동안 아무도 다시 내려가지 못했다. 2012년 영화감독 제임스 캐머런이 혼자 내려가며 두 번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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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Challenger Deep · Wikipedia: Trieste (bathyscap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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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