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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B. 로버츠호

초심해층 · 수심 약 6,865 m · 지금까지 찾은 가장 깊은 난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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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USS Samuel B. Roberts
종류
난파선
규모
호위구축함, 길이 약 93 m
수심
약 6,865 m (2022년 발견 당시 발표된 깊이)
수압
약 683기압
수온
약 1.7 °C (일반적인 대양의 대략값)
빛
햇빛 없음

장면별 이야기 (2)

1944-10-25

작은 배의 마지막 싸움

1944년 10월 필리핀 사마르섬 앞바다에서, 미국의 작은 호위구축함 새뮤얼 B. 로버츠호가 훨씬 큰 일본 함대에 맞서 싸우다 가라앉았다.

왜?가라앉은 곳은 필리핀 해구 가장자리여서, 배는 6,800 m 넘는 깊이까지 내려갔다.

그 뒤이 배가 다시 발견되기까지 78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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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6,865 m 의 난파선

2022년 6월, 탐험가 빅터 베스코보가 이끈 조사단이 유인 잠수정으로 약 6,865 m 바닥에서 두 동강 난 이 배를 찾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깊은 난파선이다.

왜?이 깊이까지 사람을 태우고 여러 번 오르내릴 수 있는 잠수정은 손에 꼽을 만큼 적다.

그 뒤바로 1년 전 같은 바다에서 찾은 구축함 존스턴호(약 6,500 m)의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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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USS Samuel B. Roberts (DE-413) · Wikipedia: Victor Vesc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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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