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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층 · 수심 332 m · 공기통을 메고 내려간 가장 깊은 기록
3D로 보기이집트의 아흐메드 가브르는 2014년 홍해에서 공기통을 메고 수심 약 332 m 까지 내려갔다. 내려가는 데는 십여 분이면 됐지만, 올라오는 데는 10시간 넘게 걸렸다.
왜?깊은 곳에서 몸에 녹아든 기체가 갑자기 올라오면 핏속에서 거품이 되어 감압병을 일으킨다. 그래서 정해진 깊이마다 오래 멈춰 기체를 천천히 빼내야 한다.
그 뒤롯데월드타워(555 m)를 거꾸로 꽂으면 이 기록은 그 절반을 조금 넘는다. 사람이 몸으로 내려갈 수 있는 바다는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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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