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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층 · 수심 약 200 m · 수면 빛의 1% 만 남는 깊이 — 광합성의 거의 마지막
3D로 보기바닷물은 햇빛을 빠르게 삼킨다. 빨간빛이 가장 먼저 사라지고, 맑은 대양에서도 수심 200 m 쯤이면 수면 빛의 1% 정도만 남는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깊이다.
왜?물 분자는 붉은 파장을 잘 흡수하고 푸른 파장은 덜 흡수한다. 그래서 깊어질수록 바다는 파랗다가 검게 변한다.
그 뒤이 아래부터 약 1,000 m 까지는 희미한 푸른빛만 남는 박광층이다. 많은 동물이 낮에는 이 어스름에 숨었다가 밤이면 먹이를 찾아 위로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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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