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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어

박광층 · 수심 약 500 m · 몸이 유리처럼 투명해 눈과 내장만 보이는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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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Glass octopus
종류
생물
수심
약 500 m (박광층~그 아래에서 드물게 관찰된다 — 대표값)
수압
약 51기압
수온
약 8.0 °C (일반적인 대양의 대략값)
빛
햇빛 0.001%

장면별 이야기 (1)

2021

투명 망토

유리문어는 몸이 거의 투명해서 눈과 시신경, 소화기관 정도만 비쳐 보인다. 2021년 태평양 피닉스 제도 근처에서 무인 잠수정이 이 문어를 여러 번 찍어 널리 알려졌다.

왜?숨을 곳 하나 없는 넓은 물속에서는 투명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위장이다. 아래에서 희미한 빛을 올려다보며 사냥하는 포식자에게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 뒤가릴 수 없는 눈과 소화기관은 가늘고 길쭉한 모양이라, 아래에서 보면 그림자가 아주 작아진다고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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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Glass octopus

시리즈의 다른 작품

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