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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층 · 수심 약 700 m · 옛 상어의 모습을 간직한 "살아 있는 화석"
3D로 보기주름상어는 몸이 장어처럼 길고, 아가미 틈 가장자리가 주름 장식처럼 너풀거린다. 아주 오래전 멸종한 상어들의 특징을 많이 간직하고 있어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린다.
왜?입 안에는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작은 이빨이 줄지어 300개 가량 나 있다. 미끄러운 오징어를 한번 물면 놓치지 않는 구조로 여겨진다.
그 뒤살아 있는 모습을 보기 매우 어렵다. 새끼를 배는 기간이 3년이 넘을 수 있다는 추정도 있는데, 사실이라면 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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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