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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층 · 수심 약 800 m · 깊은 바다 동물 대부분은 스스로 빛을 낸다
3D로 보기햇빛이 거의 사라진 박광층에서는 동물이 스스로 빛을 낸다. 미국 몬터레이만 연구진이 수면부터 약 3,900 m 까지 찍은 동물을 세어 보니, 4분의 3 가량이 빛을 낼 수 있었다.
왜?먹이를 꾀고, 짝을 찾고, 포식자를 놀라게 하는 데 빛을 쓴다. 배 쪽으로 은은한 빛을 내 위에서 내려오는 희미한 햇빛에 그림자를 지우는 동물도 있다.
그 뒤대부분 푸른빛이다. 바닷물 속에서 가장 멀리 가는 색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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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