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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부리고래

무광층 · 수심 2,992 m · 포유류 가운데 가장 깊이 잠수한 기록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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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
Cuvier's beaked whale
종류
생물
규모
몸길이 약 6~7 m
수심
2,992 m (2014년 발표된 위치 추적 장치 기록)
수압
약 298기압
수온
약 2.5 °C (일반적인 대양의 대략값)
빛
햇빛 없음

장면별 이야기 (1)

2014

숨 참고 3,000 m

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위치 추적 장치를 붙인 민부리고래가 수심 2,992 m 까지 내려갔다. 포유류가 잠수한 가장 깊은 기록이다. 같은 연구에서 한 번에 2시간 넘게 숨을 참은 기록도 나왔다.

왜?폐를 일부러 쪼그라뜨려 공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산소는 혈액과 근육에 저장해 둔다. 그래서 깊이 내려가도 몸에 질소가 덜 녹는다.

그 뒤백두산(2,744 m)을 거꾸로 꽂아도 그 꼭대기보다 더 깊이 내려간 셈이다. 이 고래는 군함의 음파 탐지기 소리에 놀라 해안에 떼로 좌초한 일이 여러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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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Cuvier's beaked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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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