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순 목차 › 무광층
무광층 · 수심 2,992 m · 포유류 가운데 가장 깊이 잠수한 기록의 주인
3D로 보기캘리포니아 앞바다에서 위치 추적 장치를 붙인 민부리고래가 수심 2,992 m 까지 내려갔다. 포유류가 잠수한 가장 깊은 기록이다. 같은 연구에서 한 번에 2시간 넘게 숨을 참은 기록도 나왔다.
왜?폐를 일부러 쪼그라뜨려 공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산소는 혈액과 근육에 저장해 둔다. 그래서 깊이 내려가도 몸에 질소가 덜 녹는다.
그 뒤백두산(2,744 m)을 거꾸로 꽂아도 그 꼭대기보다 더 깊이 내려간 셈이다. 이 고래는 군함의 음파 탐지기 소리에 놀라 해안에 떼로 좌초한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Cuvier's beaked whale
시리즈의 다른 작품
수심은 측정·기록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수압·수온·빛은 일반적인 대양을 기준으로 한 근사값입니다.